생분해 멀칭필름으로 요동벌판에 진출한 프렉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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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5-06 16:53 조회1,15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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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조상의 얼이 곳곳에 남아있는 중국 동북3성 지역의 요동벌판에서 당사 (주)프렉스의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이용한 벼직파기술을 2017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마치고, 2018년에 더욱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
관행 멀칭필름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로 만든 멀칭필름으로 가뭄이 심하고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에 친환경적인 농사법을 이용하여 벼농사를 할 수 있으며, 기존의 논이 아닌 밭에서 벼농사를 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
30여년전 생도시절 불렀던 "독립운동가(용진가)"를 마음에 새기며, 한국의 생분해 필름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되었으며,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요동벌판에 국내의 기술로 만든 생분해성 멀칭필름으로 새까맣게 뒤덮는 그 날까지 오직 전진만 하겠습니다.
"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때에
혈관에 파동치는 애국의 깃발
넓고 넓은 사나이 마음
생사도 다 버리고 공명도 없다.
보아라. 우리들의 힘찬 맥박을
가슴을 울리는 독립의 소.리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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